[씨네뮤지엄]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혼자 깨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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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15세이상관람가 , 110분 ,
개봉: 2025.02.12
콘텐츠명 : [씨네뮤지엄]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혼자 깨어 있는 자 ■ 채수한 아트가이드 現 트래블레이블 콘텐츠 기획팀 前 유로자전거나라 현지 가이드(이탈리아) 본 콘텐츠는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트가이드와 함께 유럽의 역사,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 “씨네뮤지엄”입니다. 수 년간 유럽에서 쌓아온 아트가이드들의 노하우를 담아 스크린을 통해 유럽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현대 시대를 살았다면 혼자서 모든 대학의 강의가 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불리는, 폭 넓은 분야에서 박사학위 수준의 지식을 갖추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천재라는 말로는 부족한 그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런 그가 이루고 싶었던 진정한 꿈은 무엇이었을까. 다 빈치의 작품에 담겨있는 인문학적 상징과 메세지들을 파헤쳐 보자. - 주요작품: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1. 르네상스적 인간 기하학, 수학, 역학, 화학, 건축학 뿐만 아니라 30구 이상의 시신을 직접 해부해 인체의 비밀을 탐구하고 자궁 속에서 태아가 성장하는 신비를 조사한 최초의 사람. 수십 가지 학문에서 박사학위 수준의 기록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어떻게 이러한 르네상스적 인간의 전형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2. 눈은 영혼의 창이다 라틴어는 거의 모르고 그리스어도 전혀 몰랐다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미술가의 임무는 더 철저하게 더 열정적으로 눈에 보이는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책을 통해 배운 적이 없었기에 스스로를 ‘실험과 경험의 제자’라고 불렀던 그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만나봅니다. 3. 마음을 드러내는 몸짓 “회화에서 가장 숭고하고 어려운 목적은 사지의 표정과 동작을 통해 '인간의 영혼에 내포된 심성'을 묘사하는 일이다“ 라고 말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과 같은 걸작들에서 그가 묘사하는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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